logo

금주의 말씀

 

제사장 나라

  • 조회 : 819
  • 성경말씀 : 출애굽기 19:1~6
  • 설교자 : 김창수 목사
  • 설교일 : 2024-07-14

 

 

제사장 나라 (출애굽기 19장 1~6절)

 

사울은 그 누구보다도 기독교를 박해하는 일에 앞장 섰던 사람이었습니다(행26:9). 성경은 사울에 대하여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히 있는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행22:3~4). 사울은 나름 하나님께 충성하고 있다고,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울의 그 열심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삶의 방향이 잘못된 것을 깨닫고, 바른 방향을 찾게 된 것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난 이후부터입니다. 예수를 만나서 우선순위와 할 일도 바뀌었습니다(행9:6). 여러분도 사울처럼 삶의 방향이 새로워지고, 우선순위와 할 일이 분명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사울처럼 삶의 방향이 잘못되면, 잘못된 열심을 초래합니다. 사울은 하나님과 유대교를 위한 열성이 있었지만 잘못된 열심이었습니다. 사울에게는 선민의식(특권의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모든 민족과 열방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사울에게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었던 것입니다. 요나도 그랬습니다. 이스라엘과 적대관계에 있고, 악한 민족 앗수르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왜 구원하시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로 부르셨습니다(출19:6). 제사장 나라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나라, 열방과 하나님 사이를 중재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특권을 가진 나라, 열방과 하나님 사이를 중재하는 사명을 가진 나라가 제사장 나라입니다. 사울과 요나는 이스라엘이 제사장 나라임을 망각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인 교회에게 이스라엘의 특권과 사명이 그대로 인계되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벧전2:9). 이 특권과 사명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향이 되어야 합니다. 특권과 사명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향이 되려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딤전1:13, 롬10:2). 그리스도를 정확히 알고, 특권과 사명이 우리의 삶의 방향이 되어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축복합니다.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설교자
  • 조회
  • 1
  •  제사장 나라
  • 2024-07-14
  • 김창수 목사
  • 820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