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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말씀

 

이스라엘과 동행교회 정체성

  • 조회 : 109
  • 성경말씀 : 여호수아 8:30~35
  • 설교자 : 김재홍 담임목사
  • 설교일 : 2026-01-11

 

 

이스라엘과 동행교회 정체성 (여호수아 8장 30~35절)

 

국가나 공동체나 개인의 정체성(identity)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통해서 우리 신앙의 정체성도 정립해야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은 아이 성과의 전투에서 첫 번째는 패했지만 두 번째는 승리했습니다. 그 원인은 첫 번째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정탐꾼들 말만 듣고 하다가 실패했습니다. 보통 전투에서 승리하면 자축하는 의미에서 자신들을 위해 잔치를 하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한 제단을 쌓았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그들의 정체성이 나타나는데 첫 번째는 자신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죄의 시작은 하나님을 위해서 지음 받은 존재 목적을 잃어버리고 자신들을 위해서 살려고 할 때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고 다시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지 말고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만 살 것을 명령하셨습니다(고후5:15). 두 번째는 제단을 에발산에 세운 정체성입니다. 축복의 상징인 그리심 산에 쌓지 않고 저주의 상징인 에발산에 쌓은 것은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으면 에발 산과 같은 저주가 임한다는 것은 시청각적인 교육입니다. 에발산은 그리심 산의 그림자로 인해서 수풀이 자라나지 못하여 돌만 가득한 산으로 저주의 상징이 된 산입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새길 때에 다듬지 않은 회칠한 돌에 새기라고 했습니다. 돌 자체가 변함없는 말씀을 상징하는데 다듬지 않은 돌은 말씀에 순종할 때 인본주의적인 모든 것을 버리고 말씀 그대로 순종하라는 의미입니다. 또 회칠한 돌에 새긴 것은 말씀을 분명하게 드러내어 핑계하지 못하게 함입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되 자기생각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 그대로 따라가는 정체성입니다. 예수님도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마16:24).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을 따라 갈 때 내 이론과 생각을 내려놓고 따라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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