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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말씀

 

축복의 심판

  • 조회 : 200
  • 성경말씀 : 요한계시록 20:11~15
  • 설교자 : 김재홍 목사
  • 설교일 : 2022-03-13

 

 

축복의 심판 (요한계시록 20장 11~15절)

 

히9:27에 보면 우리인간은 두 가지가 정해져있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죽음이고 둘째는 심판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이 심판은 모든 죽은 자들이 백보좌 앞에 나아와 행위를 기록한 책과 생명록에 기록된 책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심판은 잘못한 사람을 징계하는 것도 있지만, 잘한 사람에게는 상을 주는 심판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심판의 때에 잘했다는 칭찬과 상을 받도록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 몇 가지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첫째, 자기 자신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빌3장에 보면 사도바울은 육체적으로 자신도 남에게 뒤지지 않는 스펙을 가지고 있음을 자랑했습니다. 그때 맺은 열매는 자기의 잘못된 종교로 사람을 죽이는데 앞장서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는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때 본 인도 구원을 받으며 다른 사람도 살려주는 열매를 맺었습니다. 둘째는 예수님을 바르게 알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할 유일한 주요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행4:12) 그런데 이방인들은 사대성인 중에 한분으로 알고 유대인들은 세례요한이나 선지자 중 하나로 알았기 때문에 십자가에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우리인간의 모든 죄와 저주와 질고를 담당하신 구세주였습니다. 셋째는 예수님은 자신이 떠나가면 두 번째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영원토록 함께 하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아버지와 같이 보호하시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넷째, 교회를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교회를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 신앙생활은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합니다. 그러면 심판의 때에 복 있는 심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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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의 심판
  • 2022-03-13
  • 김재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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